HEIC를 JPG로 변환하는 방법|아이폰 사진 안 열릴 때 해결법

아이폰에서 촬영한 HEIC 사진이 PC나 사이트에서 열리지 않을 때 JPG로 변환하는 방법과 앞으로 JPEG로 촬영하도록 설정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아이폰 사진이 HEIC로 저장되는 이유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컴퓨터로 옮겼는데 파일 끝에 .HEIC가 붙어 있어 당황할 때가 있습니다.

HEIF는 사진 품질을 유지하면서 JPEG보다 저장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이미지 형식입니다. 그래서 아이폰에서는 기본 설정에 따라 사진이 HEIC 형태로 저장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일부 사이트나 프로그램에서 HEIC 파일을 바로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럴 때 JPG 또는 JPEG로 변환하면 호환성이 좋아집니다.

iOS 26 아이폰에서 바로 JPG로 변환하기

현재 iOS 26에서는 아이폰의 미리보기 앱을 이용해 이미지 형식을 내보낼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앱에서 HEIC 이미지를 연 뒤 파일 이름 옆의 동작 메뉴를 누르고 내보내기를 선택합니다.

그다음 JPEG를 선택하면 됩니다. HEIC뿐 아니라 JPEG, PDF, PNG, TIFF 등의 형식으로 내보낼 수 있고 파일 크기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바로 변환할 수 있기 때문에 PC에 별도의 변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Mac에서는 미리보기 앱 활용

Mac에서도 방법은 간단합니다.

HEIC 사진을 미리보기 앱으로 연 다음

파일 → 내보내기 → JPEG

순서로 선택합니다.

JPEG를 선택하면 화질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원본 HEIC 파일은 그대로 남겨두고 변환된 JPG만 별도 이름으로 저장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앞으로 찍는 사진을 JPEG로 저장하려면

사진을 매번 변환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아이폰 촬영 설정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설정 → 카메라 → 포맷 → 높은 호환성

을 선택하면 이후 촬영되는 사진이 JPEG와 같이 더 폭넓게 호환되는 형식으로 저장됩니다. Apple은 저장 공간 효율을 높이는 HEIF를 기본적으로 권장하지만, 다른 기기와 자주 파일을 주고받는다면 높은 호환성 설정이 편할 수 있습니다.

HEIC 파일을 무조건 JPG로 바꿀 필요는 없다

HEIC가 잘못된 파일인 것은 아닙니다.

아이폰이나 최신 Mac에서 사진을 보관할 목적이라면 굳이 모두 JPG로 변환할 필요가 없습니다.

블로그 업로드, 쇼핑몰 등록, 오래된 프로그램 사용처럼 HEIC를 지원하지 않는 환경에서만 필요한 사진을 JPG로 변환하면 됩니다.

즉 보관은 HEIC, 호환이 필요한 파일만 JPG로 사용하는 방식도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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